지금 전차 가드 밑에 있는 이자카야 가 인기 있어요!! 원래 도쿄에선 이렇게 가드 밑에 이자카야 가 여런데에 있는데,옛날은 일 끝난 아저씨들 만 가는 곳이 였어요. 「가드 밑」라고 하면 뭔데 더럽다고나 아저씨 만 있고 술 마시는데 라는 미지미 해서 별로 좋은 이미자 가 없었는데, 요샌 그런 이미지 가 바뀌고 남녀 상관없이 많이 와요. 주말되면 어디 가드 밑 이자카야 가도 많은 사람으로 흥청거리고 있습니다.특히 주말은 빈자리 없는정도 이에요.
가드 밑 이자카야 매력은
사진 보면 알것 같은데 아주 일본답지 않아요?? 요새 젊은 남녀들은 이런 일본답고 예날 분위기 느끼고 시끄럽게 술 미실수 있는 데 가 좋아해요. 여기 가면 여자끼리 술 마시는 그룹이 많이 있어요. 저도 친구랑 여기 자주 가요. 그리고 여기 잼있는게 옆 자리 가 가까워서 처음 만나는 옆 자리 그룹이랑 이야기 하면서 친구 가 되고 그때만이라도 잼있게 보낼수 있어요. 멋진 레스토랑 이나 술집 도 좋은데, 이런 분위기 는 넘 일본 다워서 많은 외국인들 도 오고 있어요.
연중무휴 24시간 오픈
가드 밑 이자카야 는 오키나와 이자카야 나 독일 이자카야 아메리칸 이자카야 나 여러가지 있어요. 보통 여기서 먹는 사람은 1차 2차 이런식으로 다녀요.그리고 가드 밑 이자카야 는 24시간 연중무휴 라서 언제든 듲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고, 점심 시간부터 한잔 하는것 도 좋고요.어느 이자카야도 가격은 비싸지도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노천 이자카야 의 시스템
보통 노천 이자카야 의 메뉴 는 일본요리 나와요. 사시미 나 야키토리 나. 모드 다 맛있고 술 과 같이 먹는게 참 좋아요. 근데 노천 이자카야 만 계산하는 법이 좀 틀려요. 보통 요리 시키고 마지막에 다 돈을 내는데, 노천땐 하나 시키면 시킬때 마다 하나 씩 돈을 내요. 테이블 위에 접시가 있고 거기에 어느정도 돈 놓고, 시킬때 마다 아저씨가 돈을 빼요. 처음은 3000엔 정도 접시에 놓고 준비하세요.
제 미국친구 가 일본에 왔을때 관광책을 보여줬는데 이 가드 밑 이자카야 가 인기라고 들어있었어요.그래서 무르지만 여기 가드 밑 이자카야 가면 정말 외국인들 많이 봐요. 한국분 가끔 볼때가 있지만 아직 그렇게 여기가 유명한게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 꼭 오면 일본 옛날 분위기 느낄수 있고 좋은 추억이 될꺼에요.
정보
- 이름:유라쿠쵸 전차 가드 밑 아자카야(有楽町高架下居酒屋)
- 주소:도쿄 치요다구 유라쿠쵸 유라쿠초 역 전차 가드 밑
- 가는법:유라쿠쵸 역에서(有楽町駅) 2분 가드 밑에 직접 걸어가면 보여요
- 개장시간:24시간 오픈
- 휴무일: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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