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BAR” 메뉴 다 300엔!!

출처：http://www.300bar-8chome.com/info/

놀러 갈때 술 마시러 갈때 조금만 술 마시고 싶고 음식도 먹고 싶어 진다면, 딱 좋은데 가 이”300 바”편하게 들어갈수 있는 이 “300 바”. 이름대로 음식도 드링크도 다 300엔.이 컨셉트 가 주목을 모으고 인기 짱이고 주말이 되면 사람 정말 많아요.  그런 “300 바” 는 어떤 곳일까요?? 그럼 “300 바” 매력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도 “300 바”에 한번 갑시다!!

300 바 의 시스템

출처：https://tabelog.com/tokyo/A1301/A130103/13030348/

출처：http://ameblo.jp/nyanco1010/entry-11059069975.html

300 바 는 먼저 들어가면 티켓을  사야되요. 남자는 3장부터,여자는 2장 부터 사야 됩니다. 그 티켓을 사용하고 바 카운터 로 주문합니다. 한번에 10장 사면 더 한장 받을수 있어요. 10장도 못 쓰겠다라고 생각 하겠죠?? 걱정마세요!! 이 티켓은 유효 기간이 없으니까 언제든 쓸수 있어요. 소비세 도 붙지 않아서, 그런 양심적인 가격이 정말 고맙네요.

드링크 와 푸드 메뉴 종류의  놀랄 것이다

출처：https://twitter.com/hashtag/300bar

출처：http://www.300bar.com/menu_list/

300 바 에서 마실수 있는 드링크 메뉴 는 150종류!! 무농약  허브를 사용한 칵테일이 인기인데, 드링크 다 300엔이나 주문할때 마다 다른 드링크 를 주문하면서 즐길 수도 있겠네요. 메뉴 에 없는 드링크라도 카운터 에서 물어보면 만들어져요. 드링크 메뉴 만이 아니라 300 바 는 푸드 메뉴 도 대박. 드링크 랑 잘 맞는 푸드 메뉴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00 바 는 긴자 에 3점표 있다

출처：https://retty.me/area/PRE13/ARE2/SUB201/100000018540/

출처：https://www.tripadvisor.jp/LocationPhotoDirectLink-g1066444-d3808458-i178288777-Ginza_300_Bar_8Chome-Chuo_Tokyo_Tokyo_Prefecture_Kanto.html

1992년 긴자（銀座） 에 오픈 한 “300 바”인데 지금 긴자에 3점표 있습니다.  점표마다 분위기 들려요. 기본적으로 300 바 는 자리 가 없고,서서 마시는 스타일이예요. 특히 인기점은 긴자 8가 점（銀座８丁目店).어디 300 바 가도 주말은 사람 많은데, 이 8가점은 주말이 되면 DJ 가 북돋워 주는 이벤트가 있기땜에, 사람이 정말 많아요. 손님충은 20대 나 30대 가 중심이고 외국인 도 와요. 크럽에 갈 기분아닌데 음막도 듣고 싶고 술도 마시고 싶다하면 “300 바 긴자 8가점”에 오세요. 거기는 크럽이 아닌데도 크럽같은 분위기 예요. 그리고 서서 마시는 스타일이라 말을 걸기 쉽고, 새로 친구를 만드는 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