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지금까지 누구도 경험한 것이 없는「카페 와 레스토랑 의 중간, 고급요리 를 캐주얼에」 이걸 컨셉트로 ” MERCER CAFE ” 1호점이 도쿄 에비스(恵比寿)에 오픈했습니다. 그 후에 오모테산도 (表参道)에서도 디자이너스 빌딩 의 최상층에 오픈 했습니다, 오모테산도 점(表参道)은, 뉴욕의 펜트하우스 를 이미지 하고, 일대가 유리창으로 개방적인 카페 는 햇빛이 들어오고 상쾌한 기분이 될 꺼에요. 지금은 ” MERCER CAFE “는 12점포 있고 인기가 끝날수 없네요.
커플로 어딘가 가고 싶을 때, 간단하게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이 카페는 여러가지 상황으로 사용할수 있을 꺼에요.
잡지 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이 ” MERCER CAFE ” 를 소개 합니다.
여기 매력은 역시 테라스
테라스 자리가 인기있는 ” MERCER CAFE “. 밤은 테라스 에서는 라이트 업 한 대성당 이나 아름다운 아오야마(青山)의 야경도 보이고 아주 멋진 분위기. 점내는 느긋하게 쉴수 있는 소파 자리가 있고 리조트풍. 오래 있고 싶어지는 분위기 입니다. 밤늦게 까지 오픈하는 것도 좋네요. 같은 테라스 라도 낮 과 밤은 다른 인상이 되요.
이렇게 분위기 가 좋은 이 ” MERCER CAFE “는 밤의 테라스 자리는 역시 커플이나 여성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네요.
“고급요리 를 캐주얼에” 어떤 메뉴 일까요
“고급요리 를 캐주얼에” 가 컨셉트 의 MERCER CAFE 는 도대체 어떤 요리 일까요. MERCER CAFE 는 소믈리에 와 파티시에 전문 스터프 가 있고, “뉴욕 이탈리안” 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이탈리안 을 멋진 분위기 안에서 즐길수 있습니다.푸아그라 나 트러플 를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습니다.디자트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는 참을수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디저트 메뉴가 있는데, 여기는 디저트 가 정말 맛있어요.특히 뉴욕 치즈케이크 는, 진한 맛이고 무지 맛있습니다. 카페에서 는 역시 여성손님이 많고, 디자트 시키는 손님이 많았던 것 같아요.
런치타임 땐, 디자트 가격이 200엔 싸져요.다만 런치타임 의 12시 나 13시는 가장 사람이 많은 시간이라서 기다리는 것은 각오해야 될지도 몰라요.
분위기 멋진 MERCER CAFE 는 요리도 굿이다!!
런치메뉴 는 정말 리즈너블한 가격이고, 그리고 맛있어요. 런치메뉴 에는 빵 과 드링크 가 같이 나와요.다 먹으면 여성 분이라면 충분한 볼륨이라 만족하게 될 꺼에요.
식후에, 커피나 마시면서 고급한 런치타임을 보내기 좋네요. 늦게 까지 오픈 하는 MERCER CAFE 지만, 디너메뉴 도 비싼 식품재료 를 그렇게 비싸지 도 않고, 부담 없이 먹을수 있어요. 개성적인 요리를 테라스에서 먹으면 기분이 참 좋고, 와인이나 마시면서 멋진 시간을 보내는 게 좋네요.
마지막으로
빌딩 옥상에서 우아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이 ” MERCER CAFE “. 개방감을 느끼는 카페라서 뭔지 대도시에 있는것을 잊어버릴 것 같고, 개방적인 기분이 될 꺼에요. 독창적인 이탈리안 요리 를 런치 부터 디너 나 바 타임 까지 맛봐 주세요.
정보
- 이름:MERCER CAFE (マーサーカフェ)
- 주소:도쿄 시부야구 진구우마에 5-50-3 어번테라스 빌딩 아오야마 4충,5충(東京都渋谷区神宮前5丁目5−50−3 アーバンテラス青山)
- 가는법:도쿄 메트로(東京メトロ)긴자선(銀座線), 지요다선(千代田線), 한조몬선(半蔵門線) 오모테산도 역(表参道駅)에서 2분
- 전화:03-5467-2551
- 홈페이지:http://www.merceroffice.com/
- 개장시간:4충 11:30 – 26:00 (월 – 토)11:30 – 24:00 (일)(L.O.23:00), 5충 20:00 – 26:00
- 휴무일: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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