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역(東京駅） 앞에 있는 캐주얼 카페＆바 “STAN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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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 주위에는 멋진 카페 나 레스토랑 가 많이 있고,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마음 들어있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 “STAND T”.  왜 여기 가 좋냐면, 사실 마루노우치 엔 정말 이쁜 카페도 많고 멋진 레스토랑이 많은데, 여기 는 런치 타임 땐 카페로 이용할수 있고 나이트 타임 땐 바 로서 이용할수 도 있고,저는 이 양면성이 마음 들어요. 바 라고 하지만 분위기 는 아주 캐주얼 스타일이라서 편하게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번에 도쿄역 바로 앞에 있는  신마루노우치 빌딩(新丸の内ビルディング）1층에 있는 “STAND T”를 소개합니다.

가격도 리즈너블한 “STAN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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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kata2001.com/works/interior/standt/

“STAND T”는 도쿄역 바로 앞에 있는 신마루노우치 빌딩 1층에 있고, 도쿄 역 나오면 바로 이 큰 빌딩이 보일 것이에요.전면 유리창 점내는 천장이 높고 아주 개방적이고 도쿄 역을 잘 보여요. 오픈 테라스 도 있으니 날씨 좋은 날은 이 자리에서 마루노우치 지나가는 사람 과 멋진 도쿄역 고층빌딩 바라보면서 쉬는것도 좋네요.여성 혼자 오는 손님도 잘 봐요. 사실 저도 란치타임 때 여기 올땐 항상 혼자 오고 테라스 자리 앉고 쉬고 있습니다.

“STAND T” 맛있는 런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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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메뉴 는 점부로 4가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런치메뉴 는 이”스파게티”왠지 옛날을 생각나는 그리운 맛이에요. 이 스파게티 에 살러드 랑 드링크 가 세트 되고 900엔인데, 신마루노우치 빌딩(新丸の内ビルヂング）중에서 이렇게 1000엔 미만으로 런치메뉴가 나오는게 싼편이에요.디저트 메뉴 도 있으니 디저트 목적의 카페로서 도 이용할수 있어요. 평일 12시 되면 마루노우치 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런치타임 땜에 어느 카페도 레스토랑도 사람 많을테니까 13시 넘어서 가는게 좋아요.

밤에 꼭 한잔만 하러 가야겠다

역시 “STAND T”오면 밤에 밖에서 한잔 하는게 가장 좋아해요. 런치 타임 때 와 완전히 분위기 가 바뀌고, 거기서 보이는 경치도 최고고 이런 분위기 안에서 마시는 드링크 는 굿이에요! 평일 밤은 외국분들 엄청 많아요. 그 이유는 마누로우치 엔 많은 외국인 일하고 있어서 그래요. 밖 자리 대부분이 서서 마시는 스탱딩 스타일이라  편하게 한잔할수 있으니 저는 좋아합니다. 저는 여기서 간단하게 한잔해서 다음 2차 가는 스타일이에요.  음식도 드링크 도 카운터 에서 시키고 스스로 가져 가는 스타일이고, 음식은 다 500엔!! 런치 때 도 그러지만 마루노우치에서 특히 밤에 이렇게 양심작인 가격으로 게다가 맛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