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에선 요새 동남 아시아 요리 가 여성들 한테 인기가 있어요. 왜 지금 도쿄에서 동남 아시아 요리가 인기 있는지, 그 이유 는 일본에서 2년정도 전부터 코리엔더 의 열풍이 불고 있어요. 저는 특히 태국 요리 가 아주 좋아해서 도쿄에 있는 태국 레스토랑 에 많이 다녀봤는데. 그 중에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태국 레스토랑 두개 소개 합니다.
バンコクキッチン 銀座コリドー店(방콕 키친 긴자 코리도 점)
방콕키친 긴자 코리도 점 은, 점내 는 이쁘고 분위기 있게 되고 있고,안으로 들어가면 바 커운터 가 있고 안쪽에 테이블 석이 있습니다. 점내 는 완전히 멋지게 되고 있고 분위기 는 태국 라기보다 다이닝 바 입니다. 친구랑 가족이랑 그리고 애인 과 데이트 도 와도 참 좋아요. 최고 태국 요리 를 리즈너블 가격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맛은 본고장 맛보다는 조금 일본사람에 맞도록 어렌인지 되고 있으니까 매운 요리 가 안되지만 태국요리 를 좋아한다! 이런 분 에겐 이”방콕키친” 는 좋아요. 거기서 일하는 분 도 태국사람인것 같고 접객 서비스 도 굿이에요.
풍부한 런치 와 디너 메뉴
런치메뉴 는 종류가 많아서 고민할텐데 저는 역시 태국 야키소바 의 Pad Thai 가 제일 좋아해요. Pad Thai 는 런치 때 만 아니라 디너 타임도 잘 나가는 여기서 인기 No 1메뉴 입니다. 밤은 코스요리 도 준비하고 있고 태국요리 에 잘 맞는 와인 이나 소주 도 풍부하게 준비 되고 있습니다. 여기 요리 는 정말 맛있어요!!
チャオタイ 渋谷道玄坂店(CHAO THAI 시부야 도겐자카점)
다음 제 가 추천하고 싶은 태국 레스토랑 은 “CHAO THAI”입니다. 저 는 여기 정말 좋아해서 일주일에 3번 다녔어요. 친구랑 시부야 갈땐 여기 데려다주는데 친구들 도 모두 맛있다 해요. 여기 매력은 물론 맛도 완벽한것 도 있는데, 아무튼 싸요. 시부야 도겐자카 에서 이렇게 싸게 먹을수 있다니 아주 감동적이에요. 점내 도 태국에 있는 느낌이 되요. 고급한 레스토랑 분위기 아니고 서민적인 분위기. 그런 분위기 라서 혼자 먹으러 오는 손님 도 잘 봐요. 제가 한국에 살고 있을때 한국에서 혼자 먹으로 갈려하면 친국들 그거 하지 마라 이런 소리 들었지만, 일본에선 여자 혼자 먹기 특별한게 아니라서, 혼자 여행 오고 뭐 맛있고 싼 런치 먹고 싶을때 이”CHAO THAI”오세요. 여기서 는 식재료 는 기본적으로 태국에서 공수하고 있으니, 본격적인 태국요리 를 먹을수 있습니다.
너무나 싼 런치 메뉴
런치메뉴 는 680엔 부터 980엔 이고 아주 리즈너블 가격이에요. 메뉴 종류 도 장말 많고, 이 가격으로 샐러드(2가지) 수프 디저트 가 세트 가 되요.정말 만족란 볼륨이에요. 저는 여기 자주 오고 올때마다 다른 메뉴 시키는데 어느 메뉴 시켜도 정말로 맛있어요. 밤은 이 세트메뉴 가 없는 뿐이고, 시부야 역에서 가까운 데 에서 이렇게 싸고 맛있고 본고장 태국 를 느낄수 있는 “CHAO THAI”는 최고죠.
정보
- 이름:バンコクキッチン 銀座コリドー店(방콕키친 긴자 코리도 점)
- 주소: 도쿄 츄오구 긴자 8-2 긴자 코리도
- 가는법:신바시역(新橋駅) 5번출구 에서 5분
- 전화:03-5537-3886
- 홈페이지:http://www.bangkok-kitchen.com/index.shtml
- 개장시간:11:30~23:00
- 휴무일:무휴
정보
- 이름:チャオタイ 道玄坂店(CHAO THAI 도겐자카 점)
- 주소: 도쿄 시부야구 도겐자카 2-9-10 도겐자카 K&K빌 2층
- 가는법:시부야역에서 4분
- 전화:03-3463-4000
- 홈페이지:http://www.chaothai.jp/
- 개장시간:11:30~23:00
- 휴무일: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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