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바로 옆에 있는 푸른 외관이 표식의 ” SCRAMBLE Cafe & Bar “. 저는시부야역에서 사람 기다릴때 시부야 역앞에선 만나기 힘들어서 이 카페 앞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이 스크램블 카페 는 외관도 외국같고 밖에서 안의 모양이 다 보이는데 정말 외국사람 많아요. 스크램블 카페 는 혼자서도 편하게 가고 쉴수 있는 카페 입니다. 그런 “SCRAMBLE Cafe & Bar” 는 이름대로 카페 랑 바 2가지 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 어떤 매력인지 소개할께요.
싼 가격이고 런치메뉴 가 맛있다
“스크램블 카페 앤드 바” 는 아침 9시부터 오픈하고 모닝 메뉴 랑 런치메뉴 도 종류가 많고 맛있어요. 인기메뉴는 메뉴사진 의 가장 오른쪽 위 의 “EGG COMBI PLATE 1200엔 ” 인데 신산한 LL사이즈 계란을 3개도 사용해요. 빵 아니면 라이스 를 선댁하고 더 200엔 내면 드링크 도 세트가 되요. 양도 많고 1200엔으로 이렇게 맛있고 배부르게 되고 저는 불만없이 만족이에요! 그리고 카페 앞으로 지나가는 시부야 사람들 보면서 혼자 식사 먹고 커피 마시고 하는것도 좋아요. 스크램블 카페 는 맛있는 디저트도 메뉴도 있습니다.
밤은 완전히 클럽 스타일이다
“스크램블 카페 앤드 바” 두 번째 매력은 나이트 타임이에요. 저도 처음 밤에 들어갔을때 놀았는데 카페 타임때 랑 완전이 분위기 틀리고 카페 나 바 라기보다 클럽스타일이 가까운것 같아요. 밤때 는 술을 카운터에서 CASH ON CASH 로 사요. 주말되면 사진처럼 밤 8시후는 항상 이런식으로 사람 많고 모드 드링크 가지고 서서 마시는데, 왜 크럽같다고 하는 이유는, 여기 밤 되면 DJ 가 시작하고 밖까지 음악이 들릴 정도 점내에선 춤치는 사람도 있고 분위기는 완전히 클럽이에요. 이런 스타일이나 밤땐 외국사람 더 많아져요. 게다가 이 “스크램블 카페 앤드 바” 가 좋은 이유는 시부야 역 가까워서 막차 10분 전 까지 술 마시고 있어도 괜찮은게 좋네요.
마지막으로
여기서 일하는 스태프들이 모드 멋진데 알아보니까 그 스태프들은 다 모델이래요!! 그래서구나 ㅋ 여행으로 시부야에 왔으면 여기서 한장 하는것도 좋고, 카페타임때 오고 도쿄중에서 가장 사람 많운 도시 시부야를 바라보먄서 커피 마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 카페는 FREE Wifi 도 있으니 휴대폰 걱정없이 쓸수 있습니다.
정보
- 이름:SCRAMBLE Cafe & Bar
- 주소: 도쿄 시부야구 시부야 1-27-1
- 가는법:시부야역(渋谷駅)에서 1분
- 전화:03-5468-1200
- 개장시간:(월요일-목요일) 9시 부터〜새벽2시 , (금요일 ・토요일) 9시 부터~ 아침5시 , (일요일) 9시부터 ~24시
- 휴무일: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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