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 목욕탕

스파 라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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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STORY

우리나라에서는 집 주변 목욕탕 정기권을 끊어놓고, 피로하고 몸이 결리는 날 편하게 들어가서 쉬고 했는데 일본에 오니 막상 어느 목욕탕이 좋은지, 진짜 말로만 듣던 혼욕시스템이 아닐까라는 무서움때문에 못가고 있다가 더 이상은 안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도쿄의 유명 온천들과 목욕탕을 찾아보았다.

일본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목욕탕은 銭湯(せんとう,센토)라고 불리며, 온천은 온천 또는 스파로 불린다.

도쿄에도 유명 온천이 많이 존재하지만, 이번에는 가장 한국의 목욕탕과 비슷하며, 놀 수 있는 추억에 남을 스파를 소개하고자한다.

스파 라쿠아 매력

‘스파라쿠아’는 도쿄돔 시티 지하에서 나오는 천연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으로 처음 이곳을 방문하고자 했을때 오다이바에 있는 온천과 고민하였지만, 오다이바의 경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가기에 물이 더럽다는 의견을 친구에게 들었고, 외국인들보다 현지인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싶어서 ‘라쿠아 스파’에 가보았다.

우리나라에 있는 찜질방들보다 조금 더 고급화 된 느낌이 있으며, 사우나, 노천탕, 온천, 레스토랑 등등이 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어서 피로가 쌓여있는 날 하루를 다 소비하면 뒹굴 거릴 수 있을 정도로 볼거리 즐길거리 쉴거리가 많이 있었다.

평균적으로 일본의 목욕탕의 경우는 460엔정도 우리나라의 목욕탕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가격인데, 라쿠아의 경우는 성인기준 2565엔으로, 한국의 사우나 추가 요금을 생각하더라도 조금 가격이 나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의 사우나,온천이 보편적으로 2000엔~부터인것을 생각해보면,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에서는 시세이도 기초화장품, 칫솔, 샴푸, 바디워시, 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 등등… 이 전부 세심하게 구비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서비스를 전부 이용한다면 소비자 측면에서는 이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였고, 최근 한국인 관광객용 안내 브로슈어도 나와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들도 편하게 이용 가능 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이용방법

라쿠아빌딩에 있는 스파 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가면, 라쿠아스파로 이어진다.

신발을 락카에 넣고 체크인을 하는 형식인데,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출입구를 통해 스파 내부로 입장하면 데스크에서 입장 수속을 하면 된다. 데스크에서는 손목밴드와 스파입장복 교환권을 받으면 되는데, 쿠폰을 소지하고 있다면, 이때 제시하여 교환받아야한다.

또한, 8,9층 힐링 바덴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이때 이야기를 하면 이용가능 하다.(추가요금 864엔)

스파복은 3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데, 후에 스파복 교환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216엔)이 붙기 때문에 처음부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손목에 있는 밴드로 계산하고 후에 체크아웃시 지불하면 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게 이용 가능할것이라 생각한다. 퇴실시에는 데스크에서 정산을 마치고 받는 퇴관카드를 들어올때 지났던 출입구에 카드를 넣으면 문이 열리며 그대로 나갈 수 있다.

스파 구성

5층(레스토랑)/(릴렉스룸)

여러 종류의 음식들이 준비되어있으며, 맛은 보편적으로 찜질방에서 먹는 정도의 수준이나, 가게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고, 경치가 좋아서 추천한다.

5층에는 있는 릴렉스 룸은 비즈니스 비행기같은 1인형 쇼파침대와 개별 모니터가 있어서 피로를 풀 수 있고 잠깐씩 잠을 잘 수 있다. (자리에서 전화를 통해 음식 주문도 가능합니다)

6층 (스파존)

지하 1,700m 아래서부터 끓어올린천연수로 이루어진 탕이 있는데, 온천수는 보습, 보온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과 어깨결림등에 효과가 있다고 인증 된 최상금 온천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스파존에는 탕만 있는 것이 아닌, 외부형으로 개방된 야외형 온천도 있기 때문에 노천온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의 세심한 배려로 느껴졌던 것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저온 사우나도 있어서 부담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힐링바데)

매주 수요일은 레이디스 데이로 입장료 할인이 있기에, 여성 고객 한정으로 (만18세 이상) 입장료가 2,205엔으로 할인됩니다.

오후 11시 30분부터는 힐링바데가 여성 전용 수면 공간으로 개방하기 때문에 수면시 이곳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데, 우리가 도쿄내에 잘 알고있는 온천들은 외국인이 너무 많고 시끄러운 느낌이 강했던 경험이 있어서, 오히려 라쿠아 처럼 조용한 편이 더 좋았습니다.

정보

  • 이름:스파 라쿠아
  • 주소:도쿄도 분쿄구 가스가 1-1-1 라크 빌딩 5-9F지하철 마루노우치선 고라쿠엔(後楽園)역 1,2번 출구에서 하차, 도보 5분
  • 전화:03-3817-4173
  • 홈페이지:http://www.laqua.jp/pages/en/spa.html
  • 개장시간:11:00~다음날 9:00
  • 휴무일:2016/11/7,11/8
  • 입장료:2565엔(1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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