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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oyag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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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의 삶에 적응하던 중 갑자기 오게 된 도쿄.
히라가나조차 모르던 내가 어느덧 일본어 번역도 하고 소개 글도 쓰게 되다니 정말 사람 일은 알다 가도 모르는 법...
도쿄에서 살면서 제 맘에 들었던 곳, 친구들과도 종종 가는 곳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다양한 정보들 가운데 제가 안내하는 곳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1. 인기 메뉴 명란젓과 치즈

    츠키시마 몬쟈야끼 거리(月島もんじゃ焼き)

    일본엔 무슨 야끼가 이렇게 많아..?일본에 살게되기전에도 여러 번 일본에 오기는 했는데 지금은 한국에도 많이 있지만 오래전 처음으로 먹었던 ‘타코야끼’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답니다.약간 쌀쌀했던 12…

  2. Les Grands Arbres

    꽃 향기 가득한 동화같은 카페 ‘Les Grands Arbres (レ・グラン・ザルブル)’

    각국 대사관들과 외국 계열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괜찮은 레스토랑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 히로…

  3. La Boutiquecafé

    ‘La Boutique Café’ – Le Cordon Bleu(ラ・ブティック)

    파리 분위기 동네, 정통 프랑스 카페도쿄로 여행오면 보통 짧은 일정 관계상 도쿄…

  4. 극단 사계

    ‘극단 사계(劇団四季)’ 뮤지컬 상설 공연

    런던이나 뉴욕으로 여행가는 많은 사람들이 계획에 넣는 뮤지컬, 저도 옛날에 런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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